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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렌지의 이것저것

갤럭치 워치4 44m 그린 구매 후

by 모렌지 202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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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에서 빅스데이를 진행하였다. 

 

갤럭시워치가 추가할인까지 가능한 상품이였고 가격 또한 매력적이였다.

 

그렇게 구매를 하게 된 갤럭시 워치4 44m 그린 ~

 

지금 개봉박두~

 

리뷰가 하도 많아서 좀 많이 늦은 감이 있긴하다. 

 

뜯어보면 케이스는 그냥 깔끔하다. 

 

마치 애플펜슬을 구매했을 때 느낌과 비슷한 느낌의 케이스 이다. 

 

구성품 역시 단순하다.

 

케이스가 작은데 무엇이 더 있으랴~

 

간략한 제품 설명서, 워치4 본체, 충전기.

 

녹색이 좀 오묘한 녹색이라 마음에 든다. 

제품 설명서 ,,,,,

 

별 내용이 없다.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내용들이다.

 

갤럭시워치4 앞/뒤

앞/뒤의 모습이다. 동글 동글 색상은 실제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앞에는 액정 끝에 베젤이 약간 있다. 

 

갤럭치워치4 좌/우

좌/우의 모습이다. 

 

생각보다 얇다. 그리고 착용을 해보면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란다. 

 

착용감이 좋다. 

 

이제 그럼 폰과 연결을 통해서 갤럭시워치4의 기초셋팅을 해보려한다. 

 

갤럭시워치4 로딩화면

처음 제품을 키게되면 삼성로고와 함께 로딩화면이 뜨게 된다. 

 

이건 모든 제품이 똑같은 것 같다.

 

환영합니다~ 나도 환영해~

 

자, 이제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폰에서 삼성웨어러블을 치게되면 앱이 나온다.  그 앱을 실행시켜주면 된다. 

 

갤럭시워치4 44m 그린

그렇게 실행을 하게 되면,

 

워치에 번호가 뜨게 된다. 그 번호를 폰에 입력을 해주게 되면,

 

폰을 확인하여 설정을 완료하세요. 라는 문구가 뜨게 된다.

 

갤럭시워치4 그린

폰에서 배경화면 등 몇가지 설정을 셋팅하고 나면 ,

 

시작 중으로 변경되면서 각종 사용법을 알려준다. 

 

갤럭시워치4 사용설명

사용설명서가 간단한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상세하게 시작하면 어떻게 하라는지 다 알려준다.

 

갤럭시워치4 사용설명서

왼쪽으로 밀고 아래로 밀고~ 오른쪽으로 밀고,

 

시키는데로 따라해보도록 하자 ,

 

그럼 당신도 이제 갤럭시워치4의 유저.

 

여기서 말하는 타일은 앱이라고 보면된다. 

 

타일을 보면 여러가지 앱들이 보인다. 하지만 폰에도 설치가 되어있어야 실행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갤럭시워치4 44m 착용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워치를 구매하다 보니,

 

크기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듯 하다. 

 

44m나도 클 줄 알았다. 하지만 44m로 했을 때 착용크기는 크지 않았다. 

 

나는 손목이 많이 얇은 편이다.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참고로 40m는 엄청 작다. 

 

남자라면 44m가 딱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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